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불안한건 서현이가 더한다
"(정)우주가 나처럼 힘든 길 걷지 않았으면" 한화 156㎞ 신인 향한 '전체 1순위' 진심
[스타뉴스 | 김동윤 기자] 한화 김서현이 11일 인천SSG랜더스필드에서 열린 2025 KBO 시범경기 SSG전을 승리로 이끈 후 취재진과 인터뷰에 응하고 있다. /사진=김동윤 기자 언제 이렇게 컸을까. 한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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