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IDE THE STORM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올해는 한화가 강해 집니다.
그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우승♡♡
"타석에서 공이 안 보인다" 등번호 111번 육성선수, 엄청난 매력의 잠수함이었다 "1군도 가능하다"
[멜버른(호주)=스포츠조선 김용 기자] "타석에서 공이 잘 안보이는 유형이다." 한화 이글스 호주 멜버른 캠프에는 세자릿수 등번호를 단 2명의 선수가 구슬땀을 흘리고 있다. 한 명은 111번의 투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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