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한화가 강팀에서 약팀으로 전락하기 시작한것이 김태균과 이범호 둘다 잡지를 않고 김태균만 중요시하고 이범호를 기아에 내어준 이후부터 시작되었다.
류현진까지 도왔는데, '전체 1순위' 캠프 합류 불발…"지금 아픔이 있어도" 김경문 감독의 메시지
[마이데일리 = 인천공항 박승환 기자] "조금 아픔이 있어도…" 한화 이글스 선수단은 22일 인천 국제공항을 통해 호주 멜버른으로 출국했다. 이번 캠프에는 '특급유망주' 정우주를 비롯해 2025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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