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야구선수키 185cm가 장신이요? 현진이처럼 190cm는 넘아야지 좀 장신?
이게 무슨 복인가, 한화에 온 것이 행운이었다…류현진 전담 마크, 먹고 또 먹고 '전체 1순위' 벌
[OSEN=이상학 기자] 먹을 복이 제대로 터졌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의 2년차 좌완 투수 황준서(20)가 대선배 류현진(38)과 함께하는 미니 캠프를 통해 ‘벌크업 프로젝트’를 진행 중이다. 류현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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