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한화는 손혁이 단장취임후 수백억을 날리고도 겨우 23년9위 24년8위다. 특히 용병영입실패는 처참했다.
김경문이 처음부터 지휘봉 잡았더라면…올해 한화가 기대되는 이유
[스포티비뉴스=윤욱재 기자] 지난 해 한화는 홈 경기 47회 매진이라는 역대급 신기록을 작성했다. '코리안 몬스터' 류현진(37)이 전격 복귀하면서 기대감이 커진 한화는 개막 초반 7연승을 달리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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