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아쉽네 자칭 명장이 페라자 선수를 아주 조금만 손보면 kbo대표하는 강타자 될텐데 그걸 못하고 포기하네
"한화에서 즐거웠다" 역대급 외국인 타자 될 줄 알았는데…재계약 불발, 용두사미로 끝난 페라자
[OSEN=이상학 기자] 시작은 화려했다. 역대급 외국인 타자가 될 줄 알았으나 결국 용두사미로 끝났다.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와 재계약이 불발된 요나단 페라자(26)가 짧지만 강렬한 임팩트를 남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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