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이 기분 아시나요?
정말 정녕 진혁이가 한화를 떠나나요?
아아아~~~~이건 아닙니다아아
며칠 째 늠 슬퍼요.
'한화맨' 된 심우준-엄상백, "좋은 대우 받은 만큼 저희가 잘해야죠"
프로야구 KT 위즈의 주축 선수였던 내야수 심우준(29)과 투수 엄상백(28)은 내년에도 같은 유니폼을 입고 뛴다. 다만 유니폼 앞에 새겨질 구단 이름은 달라졌다. 올 시즌을 끝으로 자유계약선수(F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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