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또, 헛삽질같네.
한화가 쏘아올린 불씨 타고 과열되는 프로야구 FA시장
(시사저널=김양희 한겨레신문 기자) 올해 프로야구 스토브리그가 예상외로 뜨겁게 전개되고 있다. FA시장이 그 첫 단계다. 시작부터 놀랐다. 한화 이글스가 KT 위즈 심우준(29)에게 50억원을 안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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