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 스카우트팀은 눈뜬장님인가

[강성천(cheon727368]

하~2020년 1순위 지명 신지후 방출이라

신경현의 아들이라고? 인맥가지고 뽑았냐

언론에 인지력에 너무의지해서 뽑으니 매번

엉터리를 뽑는것이다

제2의 정근우 꿈꿨는데…7년을 뛰었지만 1군 데뷔 못하고 방출, 한화 2루에 자리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