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매년 하위권을 벗어나지 않아 좋은 투수를
뽑는데도 시즌 마지막에 가면 성적은 항상 하위권
팬들에게 미안하지않니???
"자존심 세워주신 한화, 감사합니다" 1순위와 동급 대우에 감격…계약금 5억원, 책임감도 커졌다
[OSEN=대전, 이상학 기자] 프로야구 한화 이글스가 1라운드 전체 2순위로 지명한 우완 투수 정우주(18·전주고)의 기를 제대로 살려줬다. 계약금 5억원으로 1순위와 동급 대우를 받은 정우주도 더 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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