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송진우가 답이다
인내와 끈기
투지가 한화에 심어져야 승산있다
한화서 ERA 7.62→트레이드→현역 제대 후 KS 선발 후보 급부상 "군대서 야구가 간절해졌다"
[스타뉴스 | 광주=김동윤 기자] KIA 김도현이 24일 광주 삼성전 승리 후 팬들에게 인사하고 있다. /사진=KIA 타이거즈 제공KIA 타이거즈 김도현(24)이 인생투로 한국시리즈 엔트리 승선 가능성을 높였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