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요즘은 최동원 같은 투수를 볼수 없는게 아쉬움,
칠테면 쳐 봐라, 타자와의 정면승부를 했지 피해가는 법이 없는 그 두둑한 베짱도 좋았고,
스트라이크를 못던지고 포볼을 남발하는 요즘 심약한 투수들 보면 한심함,
13년 만에 ‘무쇠팔’ 앞에 서는 ‘괴물’ 류현진, 고(故) 최동원 추모식서 헌화
[스포츠서울 | 장강훈 기자] ‘돌아온 몬스터’ 류현진(37·한화)이 ‘무쇠팔’ 영전에 꽃 한 송이를 바친다. 류현진은 14일 부산 사직구장 광장에서 열릴 고(故) 최동원 13주기 추모 행사에 참석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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