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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경미945
댓글 0김경문 감독이 페라자 보다 김도영 먼저 걱정했고 그 다음 페라자에 대한 말을 한거였다. 이범호 감독은 그런건 보고 듣지도 않고 그저 까기에 바쁘구나!! 자신들 잘못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인성이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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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 감독이 페라자 보다 김도영 먼저 걱정했고 그 다음 페라자에 대한 말을 한거였다. 이범호 감독은 그런건 보고 듣지도 않고 그저 까기에 바쁘구나!! 자신들 잘못도 인정하고 사과할 줄 아는 인성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