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어제 기아와의 게임은 가을 야구를 연상케 했다 투수의 놀라운 피칭은
빛났고 장진혁의 재치와 투혼은 가을야구의 가능성을 보여 주기에 충분했다 지금처럼 하면
된다는 각오로 최선을 다하여 멋진 경기 보여주길 빈다
'KIA 삼진 잡고 방심?' 냅다 뛴 광주의 아들, 위기의 한화 구했다…"귀루해도 아웃, 승부하자"
[스포티비 뉴스=광주, 김민경 기자] "내 리드가 커서 귀루를 하더라도 아웃이 될 것 같아 홈 승부를 해보자는 판단에서 이뤄졌다." 한화 이글스 외야수 장진혁(31)이 팀의 5강 운명이 걸린 결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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