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하놔가 포시에??? 어이 엔지니~ 꿈도 정도껏 꿔야지 어디서 확!!! 화나 주제에!!!!! 꺼져라뚱띵아!!ㅃ!!
한화 류현진은 처음부터 포스트시즌을 꿈꿔왔다 “그동안 못했던 걸 지금 우리가 하고 있어…무
‘에이스’라는 칭호가 어울리는 피칭이었다. 한화 류현진(37)이 팀의 19년만의 두산전 스윕을 달성에 발판을 놓으며 팀의 가을야구행을 향한 의지를 드러냈다. 한화는 25일 잠실구장에서 열린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