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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문은 사퇴하라
무사 2,3루→땅볼·삼진·삼진...'13G 무실점' 2년차 김서현 배짱투, 한화팬 마음 사로잡았다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한화 이글스 '아기 독수리'가 재능을 맘껏 발산했다. 김서현(20)이 무사 2, 3루 위기를 넘기는 배짱투로 한화팬들의 마음을 사로잡았다. 김서현은 13일 대전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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