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FFERENT US🦅 🧡우리가 누구! 최! 강! 한! 화!🧡
왜그렇게 한화는외인선수를 선택을못하는지~~
부동의 1번이 1할 타자, 결국 '4회 교체' 수모까지...위기의 페라자, MOON 신뢰 잃었나
[스포탈코리아] 신희재 기자= 슬럼프가 길어진다. 뜨겁게 달아오르던 한화 이글스 타선에 요나단 페라자(26)가 또다시 찬물을 끼얹었다. 페라자는 11일 대전 한화생명이글스파크에서 열린 2024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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