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참 양현종과 나성범의 새내기 OJT하는 아름다운 모습●
노마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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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기아 덕아웃 양현종이 투수 김태형한테
코치하는 모습,
나성범이 박재현한테 코치하는 모습이 카메라에
자주 잡힌다.
고참들이 자신이 알고 있는 순간 순간의 노하우를
후배들한테 전수시켜 주는 것은 아름답다.
저런 경우는 실력으로 자신의 후계자가 되었으면
하는 기대감을 갖고 딱 필요한 노하우를 전달
하므로 효과도 만점이다.
세상 살다보면 양현종, 나성범 처럼 적극적으로
후배들한테 OJT하는 경우보다 그렇지 않은
경우가 훨씬 더 많다.
양현종, 나성범의 고액 연봉에는 OJT비용도
포함돼 있다.
팀 분위기가 좋다는 반증이다.
양현종 나성범 등 고참들의 코칭은 다소 경직적인
감독 코치의 지도보다 더 좋은 영향을 끼친다.
책임감 갖고 후배들 지도 잘하고 있는
양현종, 나성범 두 고참에게 오랫만에 박수
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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