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해영 150s는 과거기록일 뿐... 경쟁력 확보해야●
노마드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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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세9개월에 최연소 150s한 선수가 9회에
마무리 올라가서 벌겋게 달아올라
3안타로 2실점하고 쩔쩔매며 대기록 달성하는
안타까운 모습,
자랑스런 모습이 아니라,
은퇴 앞두고 노쇠한 선수 대기록을 보는 느낌이다.
정해영은 타고난 좋은 피지컬,
젊은 나이,
엄청난 경험을 갖고 있다.
너무 이른 성공에 도취해 성장을 멈춰
버린 것 아닐까 ?
과거에는 이 정도 구속,
이 정도 구위로도 충분히 통했었는데...
그렇다.
야구는 끊임없이 발전하고 있다.
성장하지 않으면 퇴보한다.
지금 정해영의 가장 큰 문제는
이범호감독 등이 주장하는 약한 멘탈이 아니고
경쟁력을 상실한 구위다.
150km중후반 빠른 구속을 확보하던지,
그게 쉽지 않으면
성영탁처럼 구속은 빠르지 않지만 날카로운
변화구를 장착해야 마무리로 살아남을 수 있다.
성영탁, 전상현은 경쟁력 확보위해 끊임없이
새로운 구종 개발 장착한다.
정해영은 위닝 샷을 개발 못할까 ?
개발하지 않는 것일까 ?
위닝 샷이 있으면 멘탈은 따라온다.
위닝 샷이 없어 난타 당하는데 멘탈이
온전할 리 없다.
젊은 정해영,
앞으로 10년이상 마무리로 활약 가능한 나이다.
길게보고 지금부터 자신만의 위닝 샷
1개라도 확보해 가면서,
150s기록은 마음속에서 지우고,
1s부터 다시 시작하면 어떨까 ?
정해영에 대한 글은 이 글로 마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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