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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세에 늦게 핀 꽃, FA 대박 향해 뚜벅뚜벅...조심스레 전한 "풀타임 타율 3할" 목표 [오!쎈 창원]
[OSEN=창원, 조형래 기자] FA 대박을 향해 조심스럽지만 거침없이 나아가고 있다. KIA 타이거즈 외야수 김호령(36)은 29일 창원NC파크에서 열린 프로야구 정규시즌 NC 다이노스와의 경기, 2번 중견수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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