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선수라 잘 됐으면 하는 바램으로 쓴소리가 비난으로 비칠 수 있다. 그렇게 보이지 않도록 노력하면서 댓글을 달겠다.
한준수. 물론 잘했다.또한 구하기 힘든 포수 맞다.시즌초에 잘 할 수 밖에 없는 스윙이었다. 짧은 백스윙에 최초 어드레스와 히팅시 그립이 흔들리지 않았다. 요즘 그런게 무너졌다.그저 크다.
야구는 팬도 같이 작전을 짜기도 하고, 0.1MM의 빈틈을 순간적으로 파고 들면서 경기를 뒤집는 매력이 있어서 눈을 뗄 수가 없다. 그래서 우리가 박찬호를 더 아쉬워 한 점도 있다.
한준수의 몇 번의 공수가 아쉽다는 것이고 본인도 깨우쳤으면 하는 바램이다.
TIGHT 한 상황의 8.9회는는 순간 판단이 승패를 가른다.그부분에서 치명적 헛점을 보였다. 올해 기아는 한번도 끝내기 승이 없었고 끝내기 패만 3회 당했다. 그 후유증은 언제나 연패로 이어진다. 국룰이다. 한준수가 그 가운데 서서 아쉬운 플레이를 했다는 것을 지적했다.
1.두산전 ;공격; 노아웃 만루에서 ,상대 투수는 당연히 희플을 노리는것을 알기 때문에 그 부분에 덫을 놓았다.
즉, 높은 공을 노리는것을 알고 더 높이 던졌는데 계속 헛스윙 삼진. 그 때 흐름이 넘어갔다.
수비; 3회 연속 각 무딘 슬라이드를 던지고 나니 타자에겐 당연히 눈에 익었고 ,4번 째 또 슬라이드 싸 인, 툭 갖다 대서 동점을
만들어 줬다. 연속 4회 동일 변화구를 유도하는 포수는 없다.초 고속 직구가 아니라면....
2,롯데전; 1사 만루. 1점만 나면 끝내기 승이다. 내 눈에도 보였다. 내야수들이 모두 정위치 여서 번트 내면 양의지도 들어 오겠다는 생각까지
했다. 스퀴즈가 아닌 그냥 번트. 그저 홈런 스윙만 했다. 결국 병살.
본인도 코칭 스탭도 ,머리를 좀 썼으면 좋겠다
- 선택됨
- 현재 페이지1

볼배합에서 초딩한테도 읽히는 수싸움은 시작하자마자 50퍼 지고들어감니다.
성영탁 말고도 황동하도 직구무브먼트 좋은편인데 지레겁먹고 주구장창 변화구 싸인만내면 네일변화구 아닌다음에는 툭대고 나감니다.
변화구도 커브좀 쓰면 같은변화구라도 속도가틀려서 타이밍믈 뺐는데 슬라이더.체인지업 타이밍싸움인데 쩝...
답답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