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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기아 이범호, 키움 밀어내고 꼴찌 등극
야구 데스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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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개막전 첫 역전 참패 후유증이 너무 크다. 3일 광주 첫 홈경기서도 무기력 완패.

 

투 타 수비 모두 무기력 무능력. 총체적 난맥상 지속하며 3연패. 마침내 꼴찌 추락.

 

이범호 씨! 1승 5패요. 작년에는 부상선수들 탓이라도 했지. 지금은 부상선수 없잖소. 뭐라 말 좀 해보소? 

 

조상우는 오늘도 나와서 막판 2실점하며 실낱같은 추격 의지 박살 내놔. 조상우나 정해영이 나오면 상대팀들 반색. 팬은 복장 터짐. 

 

나성범, 공수에서 너무나 한심한 경기력. 150억 돈값은 언제?

 

김도영, 타석에서 여전히 힘이 너무 들어가고 있다. 특유의 가볍고도 간결한 스윙이 6게임 째 실종 상태다. 제 모습 찾으려면 어깨 경직 풀고, 공 띄우길. 수비는 매우 좋아졌다. 

 

팀의 대표 스타는 필요할 때 팀 배팅을 하거나, 한 방 쳐주는 건데 ᆢ그 점이 좀 아쉽다. 최형우가 이래서 더 생각난다. 다들 잘 모르고 있는데, 김도영의 득점권 타율은 2할 7푼대로 자신의 통산타율인 3할 1푼대보다 상당히 낮다. 

 

에이스 네일이 컨디션이 안 좋으면 야수들이 공격이나 수비에서 좀 도와줘야 되는 거 아닌가? 너무 염치들이 없다.

 

미안한 얘기지만, 더 늦기 전에, 그리고 정들기 전에 유격수 데일은 아시아쿼터계약 해지하는 게 좋겠다. 마무리감이든 선발감이든 투수를 데려왔어야 했다. 내야수를 선택한 건 이범호 씨의 오판이었다. 중대한 오판.

 

우리 이범호 씨는 오늘도 덕아웃에서 멀뚱멀뚱 그저 바라만 볼뿐. 지나가는 행인이거나 나그네 모드. 멀뚱거리며 서있을 거면 왜 덕아웃에 있나? 집에 가서 TV 보셔! 상대팀 이호준 감독의 활발함과 따스한 선수격려, 강렬한 눈빛 질책(김주원 주루사 때)등과 너무나 대조적이더라. 

 

이제 겨우 여섯 게임 치렀으니 뭐 질 수도 있는 거지만, 문제는 터닝 포인트를 잡기 힘들다는 점. 네일과 올러 빼면 믿을 만한 투수는 하나도 없다. 빠따는 깊은 겨울잠. 무실책 경기는 요원.

 

기아 타이거즈, 비전을 보여라. 이범호 씨, 그게 귀하의 할 일이다! 대책이 없어보이던데 짐싸고 표표히 떠나는게 서로를 위해 낫다. 감독은 권위와 신뢰, 명예로 일하는 자리라는 거, 아직도 모르나?

 

기아타이거즈는 초보의 감독실습소가 아니다.

 

 

 

 

베스트 댓글
  • 박경재466

    이범호감독.. 준비도. 검증도 되지 않는 초보감독한테 기되하는건 욕심... 시즌 초 교체하는게 맞다.애들 골목대장이지...감독이니...

댓글 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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