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는 투수 놀음이다.
투수가 강해야 한다.
선발 투수 강판되면 와르르 무너지는 것,
야구는 바로 투수 놀음이기 때문이다.
타격 잘하면 1군에서 뛸 수 있다.
수비 잘하면 1군 주전 포지션이 정해진다.
타격은 쓸만한데 확실한 수비 포지션이 없을때
대타, 유틸로 떠돌이 신세가 된다.
카스트로,
포수 빼고 투수, 내야수, 외야수 수비 다 했단다.
참 대단한 유틸이다.
한 포지션이라도 똑 부러지게 수비했으면
유틸로 이 자리, 저 자리 정해진 수비위치 없이
떠돌이 했겠나 ?
괴물 오타니 말고 프로야구에서 제대로 된
유틸 봤나 ?
1982년 프로야구 출범 원년 선수가 부족한 해태는
전체선수 15명으로 팀 운영했고,
오리궁둥이 김성한 선수는 홈런치는 강타자이면서
투수, 1루, 2루, 유격수, 3루수까지 겸업했다.
4년간 15승2패, 방어율 2.96(1982년 107이닝)을 기록한 바 있긴하다.
유틸은 선수부족이란 특수한 상황에서 쓴다.
기아는 2024년 실책대왕 김도영 없이도,
2025년 KBO 실책 123개로 최다 실책팀이다.
기아는 이미 내 외야 유틸(이우성, 오선우)들
수비실력이 얼마나 허접한 지,
그 실상을 두눈으로 똑똑히 봐 왔다.
그러고도 외인 유틸을 두놈이라 데려왔다고
언플하고 질할이냐 ?
카스트로는 타격 기대하고 데려왔다고 치자.
수비 꼴찌팀이 수비 보강할 생각은 안하고
수비 허접한 유틸을 두명이나 수입한 것은
야구의 가본을 망각하고 있다고 본다.
심재학, 이범호야
단장과 감독까지 겸직할 수 있는
유틸 선수는 못 찾겠더냐 ?
프로야구에 만능 유틸이란 없다.
유틸은 그저 임시 땜빵일 뿐이다.
유틸로 시즌 전체를 운영한다면
그 팀은 이미 망한 팀이다.
유틸 외 나머지 선수들은 허수아비들이란 말이냐 ?
심재학은 뭐하고 있는 인간이냐 ?
무능함이 부끄러운 줄 안다면
입 다물고 가만히 있을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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