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그동안기아에서수고하셨어요
자기관리잘해서롱런하세요
항상응원할게요
“현종이, 종욱이, 선빈이, 태군이···” KIA 후배들 이름 한 명 한 명 부르다 결국 울컥한 삼성
KIA가 아닌 ‘삼성 최형우’라는 소개를 받고 단상에 섰다. 역대 최고령으로, 개인 통산 8번째 황금장갑을 품에 안은 최형우의 표정은 만감이 교차했다. 최형우는 9일 서울 송파구 롯데호텔월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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