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13❤️🔥ALWAYS KIA TIGERS🐯🐅
2026시즌 마무리 정해영과 연평균 80게임용 타자
나성범이 기아 이범호 감독 명운을 좌우할 것으로
예상한다.
이범호감독은 두사람의 활약을 믿어 의심치
않겠지만,
정해영과 나성범이 올해처럼 부진하면
이범호감독은 기아와의 계약기간 채우기
어려울 것이다.
수년간 행태를 볼 때 정해영과 나성범 내년 반등,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