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미래를 책임질 자원들 모두 병역 미필이라니
내마음별과같이924
댓글 0이의리, 김도영, 윤도현, 정해영, 윤영철 등 기아 미래 10년을 책임질 선수들이
모두 병역 미필이라니 암흑기가 올까봐 너무 두렵다. 올해 8위하고 내년에는
기아 10년을 책임질 정말 뛰어난 신인을 뽑아주기를 두손모아 빈다
스카우트팀은 발로 뛰어 우수한 선수를 지명하길 빌고 빈다
당장 내년에 병역 면제 혜택이 주어지는 국제대회로는 2026년 9월~10월에 일본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이 있다
- 메이저 선수들 참가 불가, 나이 제한 (24세 이하), 각 구단 최대 3명 차출
- 금메달을 따게 되면 엔트리 선수들 전원 군면제
올 겨울은 모든 구단 젊은 선수들이 눈에 불을 켜고 밤낮으로 연습할것이다.
기아도 최고로 실력이 좋은 감독, 코치를 만나 단점을 완벽하게 보완하여 내년에 뛰어난 실력을 뽐내 국가대표에 뽑혀 금메달을 따서 병역 면제를 받아 기아에 힘을 불어 넣어 주었으면 한다.(반드시 최대 3명 모두 뽑히도록 부상당하지 말고 열심히 단점을 보완해라)
(올림림픽은 2028년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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