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1이닝 성영탁 어깨 고장나면 내년 큰일난다●
도지도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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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처럼 발굴한 10라운드의 기적, 훌륭한 불펜 성영탁
1군 35 2/3, 퓨처스 25 1/3 도합 61이닝 던졌다.
지금 추세라면 올해 불펜 90이닝 이상 투구 예상된다.
불펜 70이닝이상이면 혹사라고 한다.
두산 김택연도 작년 혹사여파로 올해 힘들어 하는 것이다.
불펜투수 61이닝은 선발투수 100이닝 보다 강도가 높다.
특히 어린 선수에게 61이닝은 선발투수 150이닝 이상 던진 셈이다.
NC전에 두드려 맞는 것 보니 피로누적이 의심된다.
성영탁 혹사시키지 말고 철저한 관리가 필요하다.
필승조로만 운용하는 것이 바람직하지 않을까. . . .
김도영 연습경기도 제대로 소화하지 않고 급히 올려 쓰려다가
세번째 햄스트링 부상당한 것 잊지마라.
꾸역승 올리려고 성영탁 무리하게 쓰다가 혹시나 곽도규처럼 어깨 부상오면
기아 내년도 망한다........
걱정되는 것은 5위싸움하는 팀들이 투수를 더 혹사시켜 망가뜨리더라.
기아는 혹사로 한기주, 신용운, 김윤동을 완전히 망가뜨린 전례가 있다.
감독이 아무리 똥줄 타더라도 선수 본인의 야구생명과 팀 미래를 위해서
지킬 것은 지켜주자.
기아 올해 상위권 가기 어려우니
양수호, 김정엽, 김세일 등 미국유학파 신인선수들도 키워보자.
강속구 홍원빈은 2군에 쳐박아두고 방치하나 ?
삼성과 롯데, 한화는 제구 잘 잡더구만
김무신, 윤성빈, 한승혁 등등
기아 투수코치진은 타팀에 비해 뭐가 모자라서 안되나 ?
급여가 적어서 그렇진 않을 거고 실력이 모자라서 일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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