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 투수 파트는 변화가 있어야 한다

[야구박사]

*김태형 조대현 윤영철*

고등학교 때 보다 더 못 한 선수로 만듬

*곽도규 최지민 유승철 김기훈 홍원빈*

좋아지거나 잠시라도 좋았던 선수들은 기아 2군에서

꾸준히 만든게 아니라 호주나 미국 드라이브 라인 다녀 온 후

확연히 나아짐 곽도규 선수는 어느 정도 나아진 모습을 

유지했지만 최지민 유승철 김기훈 선수는 다시 기아에

있던 그 모습 그대로임

*정해영*

신인 치고 잘 했던 그 모습에서 더 발전 된

모습은 안 보임

*조상우*

떨어진 폼에서 살아 날 것이라는 희망으로 지명권 현금을

줬지만 전혀 살리지 못 하고 있음

*김도현*

기아를 떠나 군대 다녀 온 후

좋아짐

*전상현*

통산 자책점 3.39 올시즌 3.38 평타를 치고 있지만

유월 중순 부터는 아주 잘 해 주고 있음

*성영탁 이호민*

2군에서 자책점 4.9 3.3 찍던 선수들인데 1군 체질인듯

운이 무척 좋은 케이스 이범호 감독은 1군과 2군의 갭차이를

10개 구단 감독 중 가장 크게 생각하는 감독인데

1군에 올라 온 것은 운이 좋은 것임

2군행 KIA 조상우, 143.7㎞/h 직구와 피안타율 0.345 슬라이더 [IS 포커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