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순철과 타이거즈. 글고 LG감독.
한국성룡324
댓글 13기사대로 말을 할 사람은 야구를 좀 아는 사람이면 똑같은 내용이다.
하물며 하일성, 허구라에 버금가는 해설자란데,
이런 정도 밖에 할 말이 없을까?
모든 기사가 다 똑같아 !!!!! 이런 ××××××.
현지에서 봤다면서, 다 같은 칭찬 말고 예리한 약점.
그 정도는 한 두가지 가지고 해야하지 않을까?
하나마나 한 말밖에 할 말이 없을까 싶다.
그 정도의 뉘앙스라고 할까 ? 평가라고 할까!
그 정도 잇빨은 누구나 다 한다니까.
순철이보다 나이를 더 먹은 타이거즈의 원팬이지만,
이건 아니라고 본다.
허구라 다음 정도의 해설자라면, 현지에서 한 팀만
보지를 말고, 혹 타이거즈가 정규 2위를 할 수도
있다는 평가 한두가지 정도 내놓고, 해결책을 제시해야, KBO 3위 정도의 해설자라고 할 수가 있지 않을까 ?
칠쥐 감독도 했잖아 ?
좋은 거만 보니까, 그때 그러고 짤리고 말았잖아.
그 때나 지금이나 칠쥐가 다른게 뭐 있을까?
(2023년도는 말고....그래도 갈량이가 우승 했으니)
그래 까고 보자고, 올해 칠쥐, 두고보자고,
올해 칠쥐는 4~6위(7쥐니까) 안에서 놀다가
쥐는 면할 것 같다고 봅니다.
내 얘기 틀리면 여기에 댓글을 달아보슈. 끝.
댓글 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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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을 길게 쓴다고 해서 좋은글이 아니며, 댓글 달아 달라고 해도 댓글이 없다는건?
그나마 길게 쓴 노력이 보여 댓글 하나 남깁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