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이감독은 올해 박찬호와윤도현을 번갈아 유격수로 써야한다.
내년 내후년을위해 정 따위는버려라
박찬호는 어차피 두산으로 떠난다.
KIA에 도현 브라더스 돌풍이 불까…내야의 메기와 150km 5선발 후보, 통합 2연패 향한 새로운 힘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도현 브라더스가 본격적으로 뜰까. 김응룡 전 감독은 해태 타이거즈 시절 우승을 차지하면 다음 시즌에 꼭 의도적으로 새로운 피를 수혈했다. 선수들 사이에 적절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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