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최우수 선수면 그에 걸맞는 합당한 리그 최고 연봉을 줘야하고 다음해에 못하면 깎으면된다
김도영 협상 감정싸움은 없다… 대우 약속한 KIA, 믿고 있는 김도영이 탈 로켓은?
[스포티비뉴스=김태우 기자] “연봉 중재 신청은 할 계획이 없다” 지난해 12월 말, 2024년 KBO리그 최우수선수(MVP)에 빛나는 김도영(22·KIA)의 에이전시 관계자는 “2025년도 연봉 협상이 시작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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