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은 김호령을 기다려주지 않는다
금당
댓글 4김호령 타율 0.29 이상만 된다면 주전 중견수가 확실한데 2024년도 타율 0.136의 초라한 성적은 방출 당해도 할말이 없을것. 올해 만 33세, 시간은 김호령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최후의 수단으로 강정호 스쿨이라도 한번 다녀왔으면 좋을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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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호령 타율 0.29 이상만 된다면 주전 중견수가 확실한데 2024년도 타율 0.136의 초라한 성적은 방출 당해도 할말이 없을것. 올해 만 33세, 시간은 김호령을 기다려 주지 않는다. 최후의 수단으로 강정호 스쿨이라도 한번 다녀왔으면 좋을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