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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프다
김원69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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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나이 65세, 이름도 모르지만 너는 나보다 62년 늦게 태어났다 벌써 가는구나. 

이런 황망함을 말로 어찌 표현할 수 있겎느냐.

부디 부모님과 함께 극락에 가서 천세 만세 만만세 

행복을 누리려므나.

 

5개월 된 손녀가 더더욱 보고 싶어 지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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