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용병 못하면 바꾸면 된다는 사고방식이냐.
물러나라
‘테스형’ 떠나고 위즈덤이 불러올 나비효과, ‘꽃감독’의 일침 “우성·창진·정우 경쟁해”
[스포츠서울 | 김민규 기자] “내년 외야가 최대 격전지가 될 것 같다.” KIA가 소크라테스 브리토(32)와 이별한다. 대신 메이저리그(ML)에서 뛴 오른손 타자 패트릭 위즈덤(33)을 데려온다. 메디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