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계현과 김도영
한국성룡324
댓글 11많은 고민과 회의를 해서 김도영을 선택한 팔색조
조계현 전 단장이 오늘날 도니살을 MVP로 만듦.
만약에 문동주를 뽑았다면 둘다 폭망을 했을 것.
대신 윤도현이 이 자리에 있을거야.
김도영은 선택권이 없는 선수.
그런 선수를 뽑아서 타이거즈 맨으로 만들어준, 조전단장을 잊어서는 절대로 안된다고 생각합니다.
앞으로 많은 시상식이 있는데, 한번만이라도 꼭 감사의 표현을 해 주기 바란다.
43년 원팬의 간곡한 부탁이다.
댓글 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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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계현이 계속 김도영 반대한며 문동주 밀엇는데 스카웃팀 목숨걸고 만류해서 겨우 고집 꺽은거임.. 이걸 이렇게 미화하네..할배요 내막 모르믄 가만히 잇으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