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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도영이 밝힌 '최종적인 꿈' 야망 日 열도도 주목 "ML 도전 빨라야 2028년"
[마이데일리 = 심혜진 기자] KIA 타이거즈 김도영(21)이 큰 무대를 향한 야망을 드러낸 가운데 일본 열도에서도 이를 주목했다. 19일 프리미어12를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한 김도영은 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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