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작년에도 박찬호가 받아야할 상으로
박성한 국대 붙박이 유격수 찜 했나…KIA 통합우승 유격수도 있다, 수비상·GG ‘대접전 예고’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유격수 수비상과 골든글러브. 초접전이 예상된다. ‘레전드 유격수’ 출신 류중일 한국야구대표팀 감독은 박성한(26, SSG 랜더스)을 쿠바전부터 프리미어12 주전 유격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