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모클레스의 칼

[曲忠誠809]

과거 IMF사태에 대규모 현질로 전력을 확 올려 왕조를 이루는 구단 이 있어지

각 구단 전력 균형을 깨고 프로야구 재미를 반감시키는 댓가로

그래서 결국 나오는게 샐러리컵

결국 선수 연봉은 샐러리컵을 기준으로 선수 실력 공헌도 그리고 구단 실정을 감안했어 결정하기 마련인데 

결국 FA선수에게 과하게 준다는건 결국 팀을 위하여 헌신한 기존 선수에게 덜준단 뜻인데

만약에 그굴러 들어온 돌이 받는 금액만큼 못하면

기존 선수가 어느선까지 참을까

참고로 기아는 연간 연봉 총액 최소 10억 여유가 생겨 기존 선수가 더 많은 금액 요구가 가능해졌다

“보호선수 명단 보냈다” 장현식 잃은 KIA의 반격이 시작된다…전력보강 찬스, LG 베스트25는 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