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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황대인
황대인은 자청해 캠프에 온 이유… “이번이 마지막 기회” 차가운 공기, 반전을 꿈꾼다
[스포티비뉴스=오키나와(일본), 김태우 기자] 지난 1월, 함평 기아 챌린저스파크에는 몇몇 부상 재활 선수들이 나와 조용히 땀을 흘리고 있었다. 황대인(28·KIA)도 그중 하나였다. 2023년 시즌 뒤 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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