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태수 재계약이 불 투명한 이유
야구박사
댓글 2실력은 찬반이 갈리는 리그 평균적인 외국인 선수 더군다나 소태수가 맡고 있는
외야 같은 경우 이범호감독이 선호하는 나성범 최원준 두 선수를 주전으로 봤을 때
이창진 박정우 이우성 김호령 최형우 고종욱 선수들이 커버 가능한
자리라 다른 외국인 타자를 뽑아 1차 실패 하더라도 큰 문제는 안 될수도 있음...
그런데 이런 부분이 중요한게 아니라
기아 구단에서 내년 외국인 선수 1차 목표가 네일 선수라고 함 메이저 쪽에서 오퍼가 있을지
있다면 얼마일지 모르겠지만 기아에서 뺏기지 않을려면 외국인 총액 절반 가까운
180~200만 달러를 줘야 할 수도 있음 그리고 라우어가 교체 된다면 100만달러 꽉 채운
투수를 데려 올 가능성이 높은데 이렇게 되면 소크라테스는 동결 또는 삭감인데
이를 받아드릴지 모르겠음..물론 앞서 언급한 내용들이 어디까지나 추론이라 이런 가정이
하나도 맞지 않을 수 있고 계약이 잘 될수도 있음
구단 공식 오피셜은 네일이 최우선이고 소태수,라우어는 백지 상태라고 했음..이런 설명이
외국인 연봉 총액 400만 달러 때문이지 않나 하는 의심에서 불 투명하다는 생각이 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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