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뉴 바로가기본문 바로가기내 프로필 바로가기인기있는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추천 테이블 리스트 바로가기
우승 DNA를 몸에 새긴 박찬호
보물지도437
댓글 0

박찬호는 이번 우승으로 우승 DNA를 몸에 새겼다. 

이제 이전 박찬호와는 근본적으로 다르다. 

3~5년 후 우승 도전할 때 김선빈과 같이 고참으로서

큰 힘이 되어줄텐데  FA 때 반드시 잡아야 한다.

현재의 중고참 주전 중 3~5년 후 남아 있을 선수 많지

않다. 

등록된 샷 리스트
댓글 0
댓글 정렬방식 선택
  • 선택됨
      글자 수0/총 글자 갯수600
      비로그인 상태입니다 테이블에 앉아보세요!
      누구나 가입이나 등업없이 글을 쓰고 읽을 수 있는오픈형 커뮤니티 테이블테이블 소개 이미지테이블 자세히 알아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