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태인 킬러는 이범호가 아닌 김선빈●

[도지도지]

또 원태인 나오면 선발타선 김선빈 9명으로

짜면 쉽게 이길 수 있다.

김도영 최형우 나성범 소크라테스 최원준 박찬호

다 필요없다.

원태인 출전 경기만큼은

습관적 초구공략 중병에 걸린 기아타자들 출전

시키지 마라.

투구수 10개이상 소모시킬 타자면 

원태인 4회이내 강판시키고,

허약한 삼성불펜 상대하면 쉽게 이긴다.

이범호감독은 전술개념없이 싸우다 완패해

전사한 중국 송나라 양공이야기 반드시 찾아봐라.

전쟁에서 이길 수 있는 방법을 사용하지 않는 것은

죄악이다.

여전히 정규시즌 승리감에 도취해

코시 타격 전략 전술 준비도 전혀 안한 이범호감독,

잠에서 깨어나라.

어제 비 안왔으면,

기아맞춤형 비빔밥 패턴 투구준비한 원태인예게

완봉패 당했을 것이다.

공5개로 아웃카운트 3개 헌납하는 멍청한

타격전술로는 절대로 원태인 공략할 수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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