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6 와카 마지막수비 김호령

[昊828]

엘지와의 와일드카드때 외야 깊숙한 마지막 타구 잡은 김호령의 투혼을 기억하는 팬이라면 김호령 코시라인업 제외하라고는 못할거다. 박정우는 아직 기회있고 요즘 종표랑 어울린게 부담되는지 타격이 안되더라. 호령이의 마지막회 수비를 보고싶다. 이번코시 우성 우혁 정우 우3명이 가장 위험하다. 찬스때 병살치면 우승물건너간다. 30명 엔트리 잘짜기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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