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유가 어찌 되었든 한화감독이 성급했음

[김용상846]

기아가 페라자에게 욕을 할 이유가 없다 야구장에서는 심판이 있기 때문에 기아측에 사실 확인하고 이야기를 했더라면 왜냐하면 정확한게 아니고 관중이 화가 나서 욕할수 있다 그걸로 착각 할 수 있다 기아측에 사실 확인을 하고 답을 했더라면 한화감독은 상대방이 하지도 않은 행동에 동업자 정신이고 한 코치의 인성논란을 만들었다 한화코치가 그 입장이라면 어땠을까 페라자가 잘못된정보를 듣고 오해한걸 자꾸 그게 사실인것 처럼 보도된건 잘못 상대방에게 어떻게 된건지 경위를 듣고 이야기 했더라면 아쉬움이 남는다 그리고 그것보다 우선은 선수 건강이다

“선수가 다쳤는데…” 김도영·페라자 충돌 후폭풍, KIA는 누구도 욕을 하지 않았다[MD광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