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2번의 한국시리즈, 12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아무연고도 없는 인간들이
기아에 있다 이찍들 같이
곳 뒤통수를 칠것이다 2찍들이다 조싱하자
'김도영 사구' LG 에르난데스 감싼 이범호 감독 "그런 공 던질 이유 없어"
[광주=스포츠한국 심규현 기자] 이범호(42) KIA 타이거즈 감독이 김도영(20)에게 몸에 맞는 공을 던진 LG 트윈스 외국인 투수 엘리아이저 에르난데스를 감쌌다. 사구를 맞은 김도영은 4일 정상 출전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