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지트윈스 감독은 철저히 반성하라.
배영두829
댓글 0어제 5회말 김도영 타석 때 에르난데스가 던진 150km 속구에 김도영 선수가 왼쪽 팔꿈치를 맞았다.
김도영은 고통을 참지 못하고 한참을 땅바닥에 엎드려 있었다.
에르난데스와 박동원은 살펴보고 사과도 하지 않았다.
염감독도 방관했다.
동업자 정신, 페어플레이 정신이 없다는 반증이다.
엘지트윈스 감독은 철저히 반성해야 한다.
실투든 빈볼이든 큰 부상으로 이어질 수 있는 볼을 던지고도 이리 태연할 수 있는가?
10개구단 선수 한사람 한사람 모두 소중하게 보호되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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