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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마무리는 전상현이가 맞다고 보는데 왜 자꾸 정해영이가 얼씬거리는지.. 절대 정해영이는 마무리 감이 아니다.
리그 최강 돌직구 후보 KIA에도 있다… 갚아나가는 마음의 빚, 이제 이자까지 쳐 갚는다
[스포티비뉴스=광주, 김태우 기자] KIA 핵심 필승조인 전상현(28)은 8월 28일 광주 SSG전에서 6-3으로 앞선 7회 등판했다. 하지만 등판 초반 제구가 말을 듣지 않았다. 박성한에게 좌전 안타를 맞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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