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11번의 한국시리즈, 11번의 우승 ❤️🔥 ALWAYS KIA TIGERS🐯🐅
침착함이 중요해요 ㆍ무더위에 조금만힘네세요
2006년 이종범 이후 처음, 모그룹에서 내려온 선물···김도영, ‘기아의 자랑’임을 인증받았다
김도영(21·KIA)은 지난 18일 잠실 LG전을 마치고 서울에 남았다. 서울에서 원정 6연전을 마친 뒤 KIA 선수단은 모두 광주로 이동했지만 김도영은 하루 더 체류했다. 구단 모그룹인 기아자동차 본사
v.daum.ne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