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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까지 제구 못 잡는데언제 잡겠냐
콜업 첫 날 동반부진, 30실점 빌미...김기훈 생존-김현수 2군행, 이범호 감독 엇갈린 선택 왜?
[OSEN=이선호 기자] KIA 타이거즈 좌완 김기훈(23)이 1군 기회를 살릴 수 있을까? 이범호 감독은 지난 7월31일 두산 베어스와의 광주경기를 앞두고 두 투수를 1군에 등록했다. 좌완 김기훈와 우완 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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