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시간, 7일도 모자른 곰들의 대화🐻 HUSTLE DOOGETHER
다시는 안보고 싶다
"교감 있었던 거 아니다" 두산의 최대 3년 재계약 거절한 1988년생 김재환, SSG행 가능성은 [IS 이슈]
"하루이틀 안에 계약할 수 있는 상황과 여건은 아니다." SSG 랜더스 구단 관계자는 '자유의 몸'이 된 거포 김재환(37)에 대해 이렇게 말했다. 김재환은 현재 KBO리그 스토브리그에서 주목받는 매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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